관련링크 http://www.tjb.co.kr/sub0301/bodo/view/id/37942/version/1
논산 돈암서원이 조선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등 8곳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돈암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 한곳입니다.
또, 돈암서원 안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강당이자 보물인 응도당을 비롯해 사우와
장판각 등 건물과 하마비, 송덕비 등이 남아
있습니다.
충남도는 돈암서원이 세게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2021년 충청유교문화원을 개원하고,
예 힐링캠프와 인성학교 등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한옥마을과 예학관을 개관하고
유적의 보존, 관리방안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관련링크 http://www.tjb.co.kr/sub0301/bodo/view/id/37942/version/1
논산 돈암서원이 조선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등 8곳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돈암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 한곳입니다.
또, 돈암서원 안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강당이자 보물인 응도당을 비롯해 사우와
장판각 등 건물과 하마비, 송덕비 등이 남아
있습니다.
충남도는 돈암서원이 세게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2021년 충청유교문화원을 개원하고,
예 힐링캠프와 인성학교 등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한옥마을과 예학관을 개관하고
유적의 보존, 관리방안을 마련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