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소

돈암만인소운동

“우리의 예절을 우리가 지키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만인소’는 조선시대의 자랑스러운 선비문화의 유산으로 성리학 이념에 근거하여 나라의 정책이 옳지 않다고 판단되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고, 끝까지 관철시키는 선비들의 실천 운동입니다. 원래 상소문을 통하여“그렇게 하시면 아니 되옵니다.”라고 하였지만,‘돈암만인소(萬人疏)운동’은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우리의 예절을 우리가 지키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라는 실천운동 상소문으로 참가자가 직접 서약하고 수결하는 방식으로 진정성과 역사성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서원의 무형적가치를 지닌 ‘만인소’ 소재를 재구성하여 도덕적 가치의 실천을 위한 전국민 캠페인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습니다.


  • 병아리만인소 :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유아프로그램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려서 배우는 올바른 예절교육으로 착한 인성을 마음에 담는 프로그램


  • 꿈길만인소 : 초등 및 학교 등 기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계김장생선생의 예학정신을 일깨워 인성을 함양하고, 바른 인성을 다짐하는 선언 프로그램


  • 오픈만인소 : 일반인, 외국인, 관광객

  서원을 찾는 지역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성인과 일반인을 중심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예학 정신을 알아보고 고유의 전통예절을 알리는 교육활동

2021 만인소 신청이 모두 마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