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

[충청24시뉴스] 논산 돈암서원 비롯한 한국의 서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08 18:14 조회199회

본문

[충청24시뉴스]6일 논산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 9개소가 세계유산으로 정식 등재됐다.  
    
 
FB_IMG_1562445797171.jpg
 
아제르바이잔 바투에서 개최 중인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는 한국의 서원 9개소를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한다고 발표했다.
    
돈암서원 세계문화유산등재 (1).jpg
 

 

유네스코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후기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널리 보편화되었던 성리학의 증거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은 물론 각각의 서원마다 세계유산으로서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 충분한 요건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돈암서원 세계문화유산등재 (2).jpg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한국의 서원 9개소는 조선 예학(禮學)의 종장(宗匠)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을 계승한 돈암서원을 비롯해 영주 소수서원, 함양 남계서원, 경주 옥산서원, 장성 필암서원, 달성 도동서원, 안동 도산서원, 안동 병산서원, 정읍 무성서원이 포함됐다.

이로써 돈암서원은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에 이어 국내에서 14번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인의 정신문화 한 가운데에 논산 돈암서원에서 유학자들이 추구했던 충·효·예 사상이 굳게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돈암서원 세계문화유산등재 (3).jpg
 

 

논산시가 돈암서원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노력은 순탄하지 않았다.
 
지난 2015년으로부터 시와 문화재청은 돈암서원 등 한국의 서원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 가치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시도했지만 첫 관문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의 평가에서부터 난관에 부딪쳐야 했다.
    
돈암서원_(1).JPG
 

 

서원 주변의 환경이 문화재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는 지적과 함께 유네스코 지정 신청을 스스로 철회하는 실패를 경험했다.

이후 2018년에 다시 도전한 시는 이코모스의 지적사항 보완은 물론 다른 서원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돈암서원만의 다양한 문화 체험 콘텐츠를 담아 변화에 성공하며, 유네스코 등재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돈암서원_(2).JPG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적 업적 계승을 위해 1634년에 건립됐으며, 호서는 물론 기호유림 전체를 영도하는 서원으로서 후일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속에서도 존속할 만큼 굳건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돈암서원_(3).JPG
 

 

시는 돈암서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서원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돈암서원 예(禮) 힐링캠프 와 돈암서원 인성학교' 프로그램 강화,최근 조성한 한옥마을 및 예학관을 적극 활용하고, 서원 본연의 기능인 교육·연구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돈암서원_(4).JPG
 

 

 

 

 

 


돈암서원    대표 : 김세중    사업자등록번호 : 339-80-00292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3길 26-14
사업장 전화번호 :(관리사무소) 041-733-9978 (프로그램 문의) 041-732-6482
COPYRIGHT© donamseowon.CO.,LTD.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