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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과거제 제7회 논산향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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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24 14:14 조회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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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강기현, 중·고등 박창민, 대학·일반 양길석씨 장원 영예
연산 돈암서원서 기로연 재연 등 전통문화 체험 마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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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향시를 재해석해 선비정신을 함양하고 선현의 정신문화 계승 발전과 기호유학의 본산인 예학의 고장 논산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논산만의 정신문화 축제인 ‘제7회 논산향시’가 성황리에 거행됐다.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사장 김선의)이 주최 주관하고 논산시와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시유림협의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2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 논산시 돈암서원(연산면 임리 소재)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문일규 교육장, 각급기관단체장, 응시생,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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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논산향시에서 장원과 차상, 차하, 장려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전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향시가 열린 돈암서원 응도당 앞 마당은 시험 열기로 가득했고, 응도당 밖에서는 일반 시민과 관람객들을 위한 한궁과 전통공예, 놀이 등의 체험이 다양하게 펼쳐져 큰 인기를 얻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논산향시’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기로연(耆老宴)’ ▲청소년 한마당 ▲방방례 : 급제자 행렬 및 국악 축하공연 ▲조선시대 복식체험 ▲탁본놀이·전통악기체험·공예·다도체험 ▲응도당 3D퍼즐조립·젓가락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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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복 전 논산시유림협의회장(사진 좌측)과 김선의 돈암서원 장의가 전통 유교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명선 논산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로연(耆老宴)은 조선시대 기로소(耆老所)에 입소한 고령의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베푸는 잔치로 전통의례 계승과 경로효친사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처음으로 논산향시와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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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논산향시 임격자 명단 

 

이날 향시는 조선시대 과거 관문 1차 시험에 해당하는 초시(初試)로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 및 일반부로 나눠 시험에 실시해 초등부 강기현, 중·고등부 박창민, 대학·일반부 양길석씨 등이 각각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돈암서원은 조선 인조 12년(1634) 창건한 조선 중기 대표적인 예학파 김장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1660년(현종 1)에 사액(賜額)된 충청도의 대표적인 서원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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